postgame

 

 

이 얇은 책에서 아이를 위하는 길은

화를 심호흡으로 다스린 후,

아이의 감정과 욕구를 이해하고, 부모의 의도를 아이에게 이해시키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아이는 부모를 괴롭히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고,

기본 바탕은 아이를 포함한 상호 존중에서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옳을 말입니다.

 

하지만, 아이키우는 입장에선

심호흡 몇번하고, 아이를 논리적인 말로 이해시키는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겪어보면 알수 있습니다.

 

책에선 이에 대해 약간의 소개정도로만 나왔는데, 아쉽지만, 이마트 진열 서적으로는

요정도 레벨 일듯하네요.

 

별점 평가는..

★★★☆☆

입니다.

Posted by totori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