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표현식을 검색하면, 꽤 많은 자료를 찾을 수 있습니다.
+가 뭐다. *가 뭐다 등등..
하지만, 보통 이런 것 몇 줄 보고
현업 소스의 정규표현식을 해독하기는
그리 녹녹하지가 않습니다.
간단하게 쓰지 않는 경우가 많거든요.
거기다 오래 쓰이다보니, 같은 정규표현식이라도
언어에 따라 문법차이도 많고요.
하지만,
정규표현식이 또 그렇게 대단한 것도 못됩니다.
정규표현식이란게 결국 검색하고 치환이 다 거든요.
이 책은 200페이지가 안되는 얇은 책으로
정규표현식을 사용할 수 있을 만큼만 서술하고 있습니다.
더도말고 딱 고정도인데, 이정도면 충분하죠.
별점 평가는..
★★★★☆
입니다.
확실히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찾을 수 있는
모래알 같은 정보 보다는
이렇게 책으로 발간된 것들이 휠씬 낫습니다.
인터넷의 발달하면 책을 안읽게 된다고 누가 그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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