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데, 해독하기는 더 어려워..
누구나 추천하면서
끝까지 다 본 사람은 찾아보긴 책입니다.
적어도 우리회사는 그렇군요. --;
저역시 일부는 너무 어려워서 다 보진 못했는데요.
내용은 어렵지만, 설명이 그리 훌륭하다고 생각되지도 않는군요.
번역도 형편없습니다.
최악의 번역서인 [레거시 코드 활용전략]의 번역기 수준까지는
아닙니다만,
이펙티브 c++ 2판 레벨은 되는것 같습니다.
오탈자 역시 많아요.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추천하는데,
개인적으로 비추입니다.
충분한 배경 설명은 없고, 디버깅에 대한 여러 아이디어를 구현한 형식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왠만큼 윈도우즈 플랫폼을 파지 않은 이상
따라가기가 매우 힘듭니다.
★★☆☆☆ 일부 단락땜에 별 2개
개인적으론 이책에 map파일에 덤프 주소 추적 부분하고
어셈단락만 도움이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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