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game

넥슨의 올해 로드마니표
게임의 2번째 게임입니다.

카트라이더와 UI부터 조작까지 거의 유사한 구성으로 후속작 같은 느낌이 강한데요.

기존 카트라이더의
아이템전, 스피드전 외에 체이싱전이란 매우 흥미로운 모드를 제공합니다.



기관총과 미사일을 쏘고 피하면서 경주하는
체이싱전 모드는
마치 xbox용 풀오토 연상시키는데,
카트라이더와는 전혀 다른 게임 구성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아이템전과 스피드전은 카트라이더와 너무 똑같은 데다가
코스마저 잘 안보여서 오히려 카트라이더가 나아 보이기도 합니다.

오픈베타 초기인 현재 유저들이 대부분 아이템전이 몰려있고,
체이싱전에는 몰입하고 있지 않는데, 
차라리 체이싱전을 전면적으로 밀고 덤으로 아이템전, 스피드전을 넣었으면 좋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넥슨에서는 카트라이더에 익숙한 유저들을 끌기 위해 아이템전을 배치한 것 같은데..
옳은 판단인지는 더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버블파이터가 그리 대단한 반향을 이르키지 못한 것 같은데,
과연 에어라이더는 어떻게 될지 무척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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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중원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