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ile Korea 2011]을 듣고 왔습니다.
예상외로 대기업(특히 삼성)쪽 분들이 많았구요.
게임쪽은 몇분 뵜는데,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게임업계 애자일 열풍은 좀 걷힌 듯 하네요.
최초 발표는 유명인 김창준님이 해주셨는데,
이번엔 PT도 없이 발표하는 포스를 보여주셨습니다.
미국 소방관이 도구를 귀하게 여기다,
도망 못가 타죽는 이야기는 귀감이 많이 되더군요.
기타, 3개정도 섹션을 더 들었는데요.
제가 고른 섹션은 좀 자뻑성 발표들이 많아서 아쉬웠습니다.
다른 섹션은 좀 괜찮았다는데,
내년엔 좀 잘 찝어야 겠네요.
그래도
애자일 관련된 세미나는
언제나 활기가 넘쳐서 좋았습니다.
이런 활기를 전파 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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