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game


왜 게임 마케팅 책일까요?

게임 마케팅 관련 서적이 국내에는 (또는 아마도 해외까지도)
전무하기 때문에
상당한 기대를 갖고 구입을 했는데, 역시나 실망스러웠습니다. --;
 
단도직입적으로 말해
 이책 볼꺼면
경제학도들이 1학년때 보는
마케팅원론 같은 책을 보는게 휠씬 났습니다.
 
책내용은 대부분 마케팅원론의 일부를
게임백서 통계랑 짜집기 한 정도로..
 
이 책이 정말
게임마케팅 총론이라면
마케팅 원론 내용들은 진짜 마케팅 원론에서
읽으라고 하고,
 
국내외 게임 마케팅 사례들을 분석한 내용들이
왔어야 합니다.

게임 아카데미 책들이 괜찮은게 많은데.. 참 실망스럽네요.

별점 평가는..
☆☆☆☆☆ (갇다 버려)
가 되겠습니다.

'review > major'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펙티브 c++]을 읽고..  (0) 2009.07.17
[뉴욕의 프로그래머]를 읽고..  (0) 2009.07.11
게임제작사례  (0) 2009.07.07
[라프 코스터의 재미이론]를 읽고  (0) 2009.07.06
[마틴 파울러 '리팩토링 ]을 읽고  (0) 2009.06.01
Posted by totori_